연말을 지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그 동안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던 경남권 골프회원권중
일부 회원권들이 반등 기미를 보이면서, 회원권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장중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던 코스닥과는 달리 회원권 시장은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시세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나, 새해를 기점으로 매수세가 점진적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면서,
올해의 회원권시장도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VVIP 회원권]
매수세가 전무하던 VVIP 시장도 에이원VVIP를 비롯하여, 드비치VVIP 회원권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따라오면서, 조만간 매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에 매각을 희망하며, 희망금액을 하향 조정하던 동부산VVIP, 정산VVIP, 에이원VVIP등이
올 시즌을 대비하며, 희망금액을 상향하면서, 향후, 매수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금액을 지금보다는 위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억~10억원 중고가 회원권]
매수가 전무하여,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주던 아시아드CC도 창립(분13,000만) 기준 47,500만원까지
매매가 이루어지며, 시세가 반등하였고, 베이사이드CC에 대한 수요도 중가하면서,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라CC는 68,000만원까지 시세가 하락하였지만 역시, 매수세가 조금씩 희망금액을 상승시키면서, 보합세로 전환이 예상됩니다.
남, 여 회원권이 구분되어 매매가 이루어지는 부산CC, 울산CC, 창원CC등은 여자회원권은 여전히 매물이 귀해,
시세가 변동이 없지만, 남자회원권은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하락세만 보여주던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억원대 중저가 회원권]
17,000만원까지 급락했던 가야CC 우대회원권은 17,100만원에서 17,200만원 사이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일반회원권도
매수세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나, 매물이 보이지 않아,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저가 회원권중에서 경주신라CC는 14,000만원에서 15,600만원까지 수직 상승하며, 시장의 블루칩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동래CC 남자회원권은 17,400만원에서 17,600만원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으며,
창녕의 힐마루CC는 창립회원권 기준으로 22,000만원 언저리에서 매매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드비치CC도 창립회원권(분 18,000만)은 26,500만원 선에서 시세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보합세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서부 경남권의 거의 유일한 회원권으로 인식되고 있는 진주CC는 4명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이카드의 경우
12,000만원 초반에서 13,100만원을 넘어서며, 급 상승하였습니다.
작년까지 하락세만 보여주던 경남권 골프회원권 시장에서 경주신라CC, 진주CC 제이카드등의 약진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1억원 이하 저가 회원권]
통도CC는 눈에 띄게 하락하면서, 7,000만원까지 시세가 빠졌으나
다시, 7,100만원선까지 매수세력이 꾸준이 유입되면서, 실제 매매금액은 7,100만원~7,150만원 선으로 상승하였고, '
현재도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곡CC도 7,00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6,800만원까지 하락하였으나 소폭 상승하였고,
용원CC는 8,600만원에서 계속 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덴밸리CC는 불확실한 미래 상황까지 겹치면서, 창립회원과 골드회원등의 시세가
하락중이며, 구체적인 회생안이 나오면, 다시 시세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의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2,025년 경남회원권 시장의 겨울장은 암울한 미래가 예상됐지만,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조금씩 보합 및 상승장으로 전환하면서,
올해도 다시 한 번 시장의 활기차게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2월 정도까지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무조건적인 하락세를 보여주던 작년 하반기와는 다른 올해가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